오사카 여행·미식 가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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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는 '입이 망한다(쿠이다오레)'는 말이 어울리는 먹방의 도시입니다. 격식보다 푸짐함과 친근함, 그리고 흥이 넘치는 식탁이 매력입니다.

무엇으로 유명한가

오사카는 손에 들고 먹는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합니다. 겉바속촉한 다코야키, 철판에서 지글지글 익는 오코노미야키, 한 번 튀긴 건 다시 담그지 않는 쿠시카츠가 대표 메뉴죠. 저렴하고 양 많고 맛있는, 서민적인 활기가 음식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.

어디서 먹을까

  • 도톤보리: 거대한 간판과 강변 풍경 속에서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즐기는 오사카의 상징적 거리입니다.
  • 구로몬 시장: 신선한 해산물과 즉석 꼬치, 과일을 골라 먹는 '오사카의 부엌'입니다.
  • 신세카이: 복고풍 골목에서 쿠시카츠를 안주 삼아 한잔하기 좋은 동네입니다.

가장 좋은 방법은 한 가게에 오래 앉기보다 여러 노점을 돌며 조금씩 맛보는 것입니다. 다만 작은 노점은 메뉴가 일본어로만 적힌 곳이 많아, 사진을 찍어 번역해 보면 무엇을 고를지 정하기 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