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비야 음식 여행 가이드 — 타파스와 이베리코 하몽, 살모레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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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비야는 타파스의 본고장입니다. 작은 접시 여러 개를 나눠 먹으며 와인이나 셰리주를 곁들이는 문화가 일상에 녹아 있습니다. 도토리를 먹여 키운 이베리코 하몽, 시원한 토마토 수프 살모레호, 바삭한 생선튀김이 대표 메뉴입니다.

꼭 먹어볼 음식

  • 타파스(Tapas): 한 입 크기 접시를 여럿 시켜 나눠 먹습니다.
  • 이베리코 하몽(Jamón ibérico): 얇게 썬 생햄의 풍미가 깊습니다.
  • 살모레호(Salmorejo)·생선튀김(Pescaíto frito): 더위를 식혀 주는 조합입니다.

어디서 먹고 둘러볼까

강 건너 트리아나 지구는 현지인이 즐겨 찾는 타파스 바가 가득하고, 시장 안 식당도 활기찹니다. 타파스는 양에 따라 타파·메디아·라시온으로 나뉘니 인원에 맞게 시키세요. 메뉴가 스페인어 칠판으로만 적힌 바도 많아, 사진으로 찍어 번역하면 주문이 훨씬 쉬워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