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르투 음식 여행 가이드 — 프란세지냐와 바칼라우, 포트와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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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는 도루강을 따라 펼쳐지는 와인의 도시이자 든든한 먹거리의 고장입니다. 진한 소스가 흥건한 프란세지냐, 다채롭게 변주되는 대구 요리 바칼라우, 그리고 달콤한 포트와인 한 잔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.

꼭 먹어볼 음식

  • 프란세지냐(Francesinha): 빵 사이 고기에 치즈와 맥주소스를 듬뿍 얹습니다.
  • 바칼라우(Bacalhau): 소금에 절인 대구를 구이·그라탱으로 즐깁니다.
  • 포트와인(Vinho do Porto): 식후 디저트 와인으로 한 잔이면 충분합니다.

어디서 먹고 둘러볼까

강변 히베이라 지구는 분위기 좋은 식당이 모여 있고, 볼량 시장(Mercado do Bolhão)에서는 치즈와 절임, 빵을 구경하며 군것질하기 좋습니다. 강 건너 와인 셀러에서는 소량 시음을 권합니다. 메뉴가 포르투갈어로만 적힌 곳이 많으니, 메뉴판을 사진으로 찍어 번역하면 주문이 한결 편해집니다.